"방콕의 폐" 로 불리는 룸피니공원 (부재: 니가 왜 거기서나와~~ )
춘호의 여행일기입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태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태국 방콕은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한 관광과 휴양을 만족시키는 대표적인 관광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포스팅 하려고 하는 곳은 태국 방콕에 있는 도심 속 잘 관리된 공원을 볼 수 있는 룸피니공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룸피니공원을 느린걸음으로 천천히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었습니다. 룸피니공원은 태국왕실 소유지였으며 방콕의 폐와도 같은곳 이라고 합니다. 몇 해 전에 태국 후아힌으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후아힌이 태국왕실의 휴양지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룸피니공원 (Lumpini Park)은 미국 센트럴파크와 유사하게 도심 속에 있는 공원입니다. 개인적으로 ..
해외여행/태국
2023. 3. 14.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