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일탈을 즐길수 있는 배낭여행자천국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
춘호의 여행일기입니다. 배낭여행자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입니다. 카오산로드에 가면 뭘 해도 자유로울 것 같고 왠지 편한 느낌이 좋아서 태국에 올 때 하다 한 번씩은 꼭 방문하게 되는 관광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태국은 관광과 휴양이 충족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6시간을 날아가면 도착하는 태국의 수도 방콕은 항상 좋은 기억을 주는 여행지입니다. 아이들이 엄마 배속에 있을 때도 방문했고, 아이들이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도 방문하고... 참 많이도 방문했던 곳입니다. 이번에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왔으니 다음번에는 방콕에서 택시로 3시간이 좀 더 소요되는 후아힌이나 푸켓으로 여행을 계획해 보아야겠습니다. 카오산로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장면..
해외여행/태국
2023. 4. 21.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