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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월도프아스토리아 상하이 온더번드 스위트룸 (WALDORF ASTORIA SHANGHAI ON THE BUND)

해외여행/중국

by * 춘호의 여행일기* 2016. 10. 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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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의 여행일기 입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과함게 중국상하이 (CHINA SHANGHAI)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상하이에 위치한 힐튼호텔 (HILTON HOTEL)의 최상위 브랜드인 월도프아스토리아 상하이 온더번드 (WALDORF ASTORIA SHANGHAI ON THE BUND) 로 가족여행을 가기전부터 사실 기대가 되었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DAUM BLOG. TISTORY). 네이버 블로그 (NAVER BLOG). 인터넷 여행카페 등에서는 월도프아스토리아 상하이온더번드에 대한 칭찬글을 많이보아서 더욱더 기대를 했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상해월도프아스토리아는 제가 여지껏 다녀본 호텔중에서 친절면에서나 서비스에서 최고였었고, 그래서인지 더욱 힐튼호텔 다이아몬드티어 (HILTON HHONORS DIAMOND TIER)에 애착이 가는것 같습니다.


작년연말 하얏트호텔 (HYATT HOTEL)에서 기습적인 다이아몬드 스테이터스 (DIAMOND SM)의 광풍이 힐튼의 천만다이아몬드 회원을 양산하는 계기가 되어 힐튼아너스 다이아몬드 혜택이 많이 줄어들고 스위트룸으로의 업그레이드 (SUITE ROOM UPGRADE) 가 힘들어지고 한국에있는 여의도 콘라드호텔 (CONRAD HOTEL) 같은 경우에는 다이아몬드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었던 사우가가 유료로 바뀌었고, 많은분들이 밀튼. 남산힐튼이라고 부르는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MILLENNIUM SEOUL HILTON HOTEL) 의 경우에는 넘쳐나는 천만다이아몬드 회원으로인해 체크인시에 룸업그레이드나 라운지조식 중 한가지를 택하게 바뀐것 같습니다.

 

또한 웰컴기프트도 과일과 초콜릿에서 조그마한 과자 2개로 바뀐걸보니 다이아몬드 회원이 많기는 한가봅니다.

 

올연말에 아이들과함께 남산밀레니엄힐튼에 자선열차를 보러갈 예정인데, 아이들조식비용과 많은 방문객들로인해 목욕탕 같은 수영장. 룸업그레이드를 생각하면 조금은 망설여 지는것 같습니다.


힐튼 다이아몬드티어를 가지고 계신분들이나 상해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월도프아스토리아 상하이 온 더 번드호텔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상하이 동방명주를 보기에는 최상의 위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룸에서 언제든지 볼수있는 동방명주의 모습입니다.

방안에서는 와이탄의 야경모습은 잘 볼수는 없었지만,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는 와이탄 야경에 대해서도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호텔방에서 동방명주의 멋진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비가온 직후라서 그런지 사진도 선명하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상해에 있는 월도프아스토리아는 동방명주를 마주하고 있어서 야경을 즐기는 최적의 위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힐튼호텔의 최상위 브랜드라 호텔도 럭셔리하고 서비스또한 만족스러웠었습니다.

 

이번여행도 여행일정을 조금만 더 길게 갔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더욱더 아쉬움이 남습니다.

중국여행은 가족들과 처음가보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었습니다.

 

상해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예원...의 관광지도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방문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에게 상해에서 동방명주와 와이탄의 야경을 즐길수 있는 호텔 2곳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월도프아스토리아온더번드와 상해 하얏트온더번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힐튼호텔 체인은 콘래드서울. 밀레니엄힐튼. 그랜드힐튼. 남해힐튼 골프&스파리조트 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힐튼의 중저가 브랜드인 더블트리나 최상위 브랜드인 월도프아스토리아는 없어서 아쉬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몇해전 서울 여의도에 콘라드 호텔이 생긴걸로 위안을 삼아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상해에 있는 월도프아스토리아 상하이 온더번드로 여행가지 전에 많은 기대를 했던것은 사실입니다.

힐튼체인의 여러호텔을 다녀보았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 힐튼 최상위 호텔에 대한 기대감 이라고나 할까요?...

 

월도프아스토리아 상하이 온더번드를 다녀와서 아직까지도 직원들의 친절함과 조식의 맛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특히 조식때 먹었던 에그타르트 너무 맛있었습니다.

 

월도프아스토리아 상하이 온더번드에서의 좋은 추억 때문에라도 조만간 다시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텔은 힐튼아너스 공홈에서 P&M으로 더블퀸 디럭스룸 (DOUBLE QUEEN DELUXE ROOM) 예약을 했습니다.

 

P&M은 포인트와 현금을 동시에 사용해서 예약하는걸 의미합니다. 

제가 판단했을때는 호텔 가격이 비싼곳에서는 P&M 숙박이 유리한것 같습니다.

 

힐튼은 스테이 할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P&M (포인트앤머니)숙박은 포인트는 적립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또한 복불복인것 같습니다. 적립되었다는 분도 계시고 적립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니...

 

월도프아스토리아를 제가 예약했던 내역입니다.

10만 힐튼포인트를 사용했고, 체크아웃시에 2.871 위안을 지불하였습니다. 

 

 


해외여행의 시작은 면세품구입 부터라고 했던가요?

저또한 여행준비의 시작을 면세품 주문부터 했었습니다.

 

여행출발 전에 인터넷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주문해놓고 인천공항에서 찾았습니다.

면세품 종류가 많아서인지 찾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었습니다.

특히 면세품 찾는곳은 롯데면세점이 사람들이 제일 많습니다.

 

면세품을 찾은 후, 라운지에 올라와서 면세품을 한쪽에 모아놓고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면세품구입시 주의하실 사항은 일인당 면세한도가 미화 600달러 입니다.

 

외국에 나가실때는 일인당 3000달러까지 가능하지만, 한국에 입국하실때는 일인당 600달러까지만 면세가 적용된다는걸 꼭 기억하세요.  제가 주문한 면세품도 사진으로 볼때는 많아보이지만 입국시 허용되는 면세한도내에서 주문했습니다.

 

인터넷면세점에서 주문한 화장품같은 액체류의 포장때문에 면세품이 훨씬 많아보이는것 같습니다.


 


인천에서 중국 상해 푸동국제공항까지 약 2시간여의 비행을 마치고 공항에서 택시타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면서 프런트 데스크 매니져 분에게 힐튼 다이아몬드멤버라고 말씀을 드라고 업그레이드를 요청드렸더니 매니져 분게서 다른분과 머뭇거리시면서 중국말로 뭐라뭐라 말씀을 하시더니 저에게 너는 오늘 운이 참 좋다고 말씀을 하시더니 룸이 준비될때까지 20여분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스위트룸을 제공하리라고 직감해서 기다리는 시간또한 즐거웠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호텔가격이 비싸서 스위트룸은 기대하지 않았고, 뷰가 너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뷰만이라도 업그레이드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족이 몇일동안 상하이에서 스테이하게될 룸키입니다.   룸번호가 2003 이라고 적혀져 있네요.  

 

 


로비에서 한참을 기다린후 직원분을 따라서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카드키로 문을열고 방에 들어서는데 뭐라 말을 할수 없을정도로 룸이 럭셔리 했습니다.

역시 힐튼 최상위호텔이라서 그런지 뭐라 달라도 다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는 문고리 입니다.

문도 특이하지만 무엇보다 손잡이가 특이하고 힐튼의 최상의브랜드 답게 왠지 더욱 고급스럽다고나 할까요?

 

예전에 태국 방콕 샹그릴라호텔 꾸룽텝윙 (THAILAND BANGKOK SHANGRI-LA HOTEL  KRUNGTHEP-WING) 에 숙박했을때에도 고급스러움을 느꼈었는데, 월도프아스토리아는 샹그릴라호텔 꾸룽텝윙보다도 훨씬더 고급스러운것 같습니다.

 

 


방문 안쪽에는 비상시에 대피하는 길과 소화기등의 위치를 표시해 놓았습니다.

 

하단 왼쪽 빨강색 원으로 표시된 곳이 저희가족이 몇일동안 스테이 할 방의 위치입니다.'

얼핏볼때 방두개를 합쳐놓은것 같았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액자와 꽃이 저희가족을 반겨주는듯 했습니다.

 

액자와 생화의 조화가 왠지 더욱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바닥도 대리석이었고, 입구도 상당히 넓었었습니다. 

 

 


꽃과 액자를 근접촬영해 보았습니다.

멀리서보면  마치 액자그림의 일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일체감이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입구좌측에 있는 문을 열어보니, 화장실과 간단하게 손을 씻을수 있는 세면대가 있었습니다.

 

월도프아스토리아는 세세한 부분까지 많이 신경을 쓰신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면대 맞은편에 있는 변기입니다.

 

왼쪽 하단을 보시면 여유분의 두루마리 휴지도 혹시나 물...이 묻지 않도록 잘 감싸놓으셨네요.

 

 


입구에서 왼쪽으로 보시면 욕실로 향시는 길이 있습니다.

 

욕실로 향하는 길의 폭은 그리 넓지 않았지만, 이동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었습니다.

 

 


거실한켠에는 로네펠트 티세트 (RONNEFELDT TEA SET)가 종류별로 수북하게 담겨져 있었고, 그 옆에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커피포트. 무료로 제공되는 물...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의 캡슐은 6개가 있었는데, 먹으면 계속해서 리필을 해주셨습니다.

 

로네펠트는 너무나도 유명한 제품이라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거실의 모습입니다.

 

왼쪽 하단 페이블을 위에는 웰컴 기프트가 수북하게 쌓여져 있습니다.

저녁에 거실 쇼파에 앉아서 창을 통해서 멋스러운 동방명주의 야경을 한눈에 보실수 있습니다.

 

야경감상하기위해 일부러 밖으러 나가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히 멋진 야경을 감상하실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방안에서 촬영한 야경사진입니다.

 

멀리서 보아도 너무 아름다운 야경덕분에 밤마다 눈이 호강하네요.

 

 


침실의 모습입니다.

 

침대는 다른호텔과 비교했을때 많이 높았습니다.

아이들은 침대가 높아서 조금은 불편해 하는것 같았습니다.

 

창가에는 야경을 감상하라고 해놓은지는 몰라도 쇼파도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했었던점은,

침대에 누워서 방안의 창을 통해서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야경의 모습에 저또한 시간가는줄 모르고 넋을 놓고 감상했었고 와이프는 방에서 편안하게 누워 야경을 감상하면서, 날씨도 더운데 굳이 밖에 나가 야경을 감상할 필요가 없다고 좋아 했었습니다.


 


침대옆 협탁에는 탄산수와 물도 따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는 페리에 같은 탄산수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먹지 않았는데, 아이들은 요즘 차줌마 차승원씨가 삼시세끼 촬영하면서 즐겨마셨던 탄산수를 TV 광고 때문인지는 몰라도 탄산수를 마시더라구요. 하지만 즐겨마시는 물이아니라 맛없다고 했었습니다.

 

역시 광고의 힘은 어마무시 합니다.

 

 


욕실 모습입니다.

 

어느한곳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욕실도 넓었으면 상당히 잘 꾸며놓으셨습니다.

 

 


힐튼호텔의 어메니티는 피터 토마스로스 (PETER THOMASROTH)인데,

월도프아스토리아는 힐튼호텔 최상위 브랜드라 그런지 페레가모  (SALVATORE FERRAGAMO) 어메니티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몇해전 필리핀 마닐라 소피텔에 갔었을때 어메니티가 에르메스 (HERMES) 였었는데, 월도프아스토리아도 다른체인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시는것 같습니다.

 

 


세면대 옆쪽에는 문이 2개가 있었습니다.

 

한쪽은 샤워룸이고, 다른한쪽은 화장실 입니다.


 


화장실도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화장실 문을열면 변기 뚜껑이 반갑다는듯이 자동으로 열리네요.

 

집에있는 비데는 변기 뚜껑이 열리지 않는데 이곳에있는 비데는 뚜껑이 자동으로 열려서 그런지 아이들이 신기했는지 몇번이나 화장실문을 열고 닫고 했었습니다.

 

 


변기앞쪽에는 자그마한 콘솔이 있습니다.

 

화장실에 갔을때 핸드폰이나 아이패드. 지갑등의 간단한 소품등을 올려놓으라고 설치해 놓으신것 같습니다.

역시 세세한 곳까지 많이 신경을 쓰셨습니다.

 


 

샤워부스의 모습입니다.

 

샤워부스의 공간도 충분히 넓었고, 제가 좋아하는 해바라기 샤워수전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욕실로 가는 통로에는 여행용 가방등을 올려놓는곳이 있습니다.

 

이곳또한 대리석으로 깔끔하게 마감을 해놓으셨네요.

 

 


여행용 가방을 올려놓는곳 맞은편에는 화장대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화장대 위에는 화장솜...도 조그마한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화장대 뒤에는 자그마한 금고와 런드리백이 있습니다.

 

런드리백에도 월도프아스토리아 마크인 알파벳 W와 A의 모양이 합쳐진듯한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금고와 가운. 슬리퍼...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슬리퍼와 샤워가운 작은 사이즈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의 세심한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작은 사이즈를 보아서 그런지 슬리퍼도 신어보고 가운도 입어보고...

아이들이 날도 더운데 샤워가운을 입고 슬리퍼를 신고 좋아했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 사이즈의 샤워가운 입니다. 귀엽지 않나요?

 

지금까지 가족들과 호텔을 다니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준 호텔은 월도프아스토리아가

처음이어서 더욱더 좋은 기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월도프아스토리아가 아이들을 위해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셨다고 생각하는건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지금껏 많은 호텔을 다녀보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룸에 장난감을 준비해놓으신 곳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장난감에 푹 빠진 아이들은 샤워가운과 슬리퍼를 신고 딸아이는 피아노를 치고, 아들은 기분좋아서 어깨를 들썩들썩 거리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준비해주신 WALDORF ASTORIA SHANGHAI ON THE BUND 는 감동 그 자체였었습니다.

 

제가만약 점수로 호텔을 평가할 수 있다면 백점만점에 오백만점 이상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WALDORF ASTORIA SHANGHAI ON THE BUND에 스테이 하면서 받은 기프트 입니다.

호텔에서 제공받은게 너무나도 많아서 하나하나 나열하기가 힘이들 정도였습니다.

 

2단트레이에는 항상 과일이 듬쁙 담겨져 방으로 배달되었고, 마카롱이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초콜릿등도 수시로 가져다 주셨었습니다.  호텔에 머무는동안 눈 과 입이 많이 행복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잘익은 망고도 매일 넉넉히 준비해 주셨었습니다.

이곳에 스테이하면서 어느하나 불만족 스러운점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모양의 초콜릿등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월도프아스토리아 로고가 있는 형형색색의 마카롱 입니다.

마카롱은 달달하니 제 입맛에도 잘 맞네요.

 

 

 


 

 

 

여행을 마치고 제가 WALDORF ASTORIA SHANGHAI ON THE BUND에서 스테이 했던 룸을 힐튼 아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았는데, 가격이 상상 이상으로 비쌌습니다.

 

체크인시에 호텔직원분이 럭키라고 했던말이 생각났었습니다.

 

호텔방 하루가격의 반도 되지 않는돈으로 몇일을 지내다 왔다고 생각하니, 힐튼 다이아몬드 멤버쉽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상해나 북경으로 여행을 계획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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