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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등골브레이커 평창롱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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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춘호의 여행일기* 2017. 11. 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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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호의 여행일기 (CHUN HO TRAVEL DIARY) 입니다.



얼마전까지 보테가의 여행일기로 활동하다 블로그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춘호의 여행일기에서는 국내여행. 해외여행. 국내맛집. 해외맛집. 항공사마일리지 정도 등 여행에 관한 블로거 입니다.

 

간혹 쇼핑에 관한 내용의 글도 작성하기는 하지만 여행전문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춘호의 여행일기는 2015년까지 제가 작성했던 블로그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곳에서 블로그 작성을 하지 않고 보테가의 여행일기 라는 새로운 블로그로 활동했습니다.

 

춘호의 여행일기는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블로그 였습니다.

 

2015년에는 티스트로에서 선정하는 우수 블로그에도 뽑혔는데 그곳에서 글을 작성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오늘 작성할 내용은 새로운 등골브레이커로 블리는 평창 롱패딩에 대해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롱패딩이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품질을 자랑하고 있어서인지 이제는 많은분들이 선호하는 롱패딩이 되었습니다.

 

 

 

추운겨울이라 아이들에게 롱패딩을 사주기위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뻔질나게 들락거리고 있는데, 이제는 솔드아웃이라는 팝업창을 보여주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롱패딩이 완전 품절되면 구입하셨던 분들이 중고나라에 판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길거리를 거닐다보면 평창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 분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인테넷에 올라온 글들을보면 평창롱패딩이 새로운 등골브레이커라고 하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등골브레이커 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평창롱패딩 물량부족으로인해 오프라인에서만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저는 매장에서 기다리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롱패딩을 사주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평창롱패딩을 구할수는 없어서 어제부터 인터넷에서 폭풍 검색을 했는데 맘에 드는 롱패딩을 발견했습니다.

 

가격도 평창롱패딩과 비슷한데 아직까지는 품질에 대해서는 입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가격만 놓고 본다면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품은 리바이스키즈 코쿤형 구스 롱 패딩인데 디자인도 깔끔해 보여서 주문했는데 아이들이 만족스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눈에 쏙 들어오는 롱패딩은 인기탤런트 소지섭씨가 광고하는 노스페이스 엑스플로어링 코트 (NORTH FACE EXPLORING COAT) 나 히말라야 다운코트 (NORTHFACE M'S HIMALAYAN DOWN COAT)인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등골브레이크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품이 노스페이스 패딩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스페이스 패딩이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는 겨울철 학생들의 등하교 모습을 보면 더욱 실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마다 형형색색의 노스페이스 패딩을 입고 있는데 정말 교복같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간지가 착용해서인지 간지가 줄줄 흐르는듯 싶습니다.

 

 

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지 벌써부터 몸이 움츠려 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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