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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역 강원도 속초. 양양 1박2일 가족여행

국내여행

by * 춘호의 여행일기* 2020. 4. 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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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호의 여행일기 (CHUN HO TRAVEL DIARY)입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COVID-19 VIRUS)로 인한 전염병 대유행인 팬데믹으로인해 겨울방학이 한없이 길어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을 가지못하고 집에만 있기에 답답해 해서 오래간만에 강원도 속초. 양양으로 가족여행을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강원도 여행시에 강원도 분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최대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않기로 생각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사용하면서 개인의 위생에 신경쓰면서 다녔고, 운전하기 힘들지만 교대로 운전하면서 휴게실도 들리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속초. 양양 맛집. 낙산사등의 추천관광지 여행후기를 계속해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여행 계획을 세우신 분들은 춘호의 여행일기 를 방문하셔서 정보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원도 속초시 동명항의 모습입니다.

 

어느곳이 하늘빛이고 어느곳이 물빛인지 설악산이 없었다면 구분이 잘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파아란 하늘과 물빛이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항구에 정박해 있는 고깃배들과의 조화가 잘 이루는것 같았습니다.

 

동명항은 방파제로 축조 된 후 인근 지역의 고깃배를 비롯한 많은 배들이 정박하고 있으며 금강산 관광을 위해 여객선과 중국. 러시아를 연결하는 국제 항로가 개설되었다고 합니다.

 

 

영금정 해돋이 정자의 모습입니다.

 

속초항 입구에 있는 영금정은 경치가 좋고 시내에서 가까워 속초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영금정" 이라 하여 정자를 찾으면 곤란하다고 합니다.

정자가 아니라 돌로 된 산이기 때문에 돌산이 영금정 이라고 불리게 된 까닭은, 옛날 이 바위에 부딪쳐서 나는 파도소리가 마치 거문고  소리처럼 오묘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속초항 개발을 위해서 돌산을 깨서 축항을 조성한 까닦에 지금의 넓은 암반으로 변해 과거의 음악소리는 들을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변 가까운 곳에 해돋이 정자가 들어서 있어 기곳에서 주변 풍경과 파도소리를 감상할수 있으며 특히 이 정자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마치 바다 위에 떠올라서 해와 마주하는 느낌으 준다고 합니다.

 

 

속초 동명항에는 출항을 기다리는 배들이 정박해 있었고 왠지 한산한 느낌과 역동적인 느낌이 동시에 들게하는곳 이었습니다.  평일이라 관광객이 없어서 더욱더 조용하게 느껴졌습니다.

 

 

해녀 분께서 물질하는 모습은 제주도에 가야만 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동명항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해녀가 물질하는 모습을 TV가 아닌 실제로 처음보았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위에 떠 있기도 힘든데 물속을 들락날락 하시면서 물질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녀 분께서 힘들여 가면서 잡아오신 해산물들은 비싸지만 그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비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병풍과도 같은 설악산에 둘러쌓은 바다의 모습입니다.

 

산 위에 떠있는 구름은 왠지 신비한느낌 마져 들게 했으며, 왠지 하늘에서 용 이나 선녀가 내려올 것만 같았습니다.

 

 

동명항 등대의 모습입니다.

 

빨강색 등대는 멀리서도 한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조업을 마치고 물살을 힘차게 가르며 동명항으로 들어오고 있는 고깃배의 모습입니다.

 

고깃배 뒤에는 먹이감이 있다는 기대감인지 갈매기들이 줄지에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만선을 하고 들어오는것만 같은 역동적인 모습의 고깃배가 왠지 늠늠해 보였습니다.

 

 

반대편에서 바라본 해돋이정자의 모습입니다.

 

정자 주변에는 커다란 바위들이 많았는데, 바위에 파도가 부딪여서 흩어지는 모습이 가슴까지 뻥 뚫릴듯이 시원하고 그 모습이 장관이어서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파도가 잔잔하다면 커다란 바위에 앉아서 한가롭게 낚시를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파도가 강해서 절대 할수 없는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벚꽃과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영금정의 모습입니다.

 

영금정은 동명동의 등대 동쪽에 위치한 넓은 암반에 붙여진 명칭으로 1926년 발간된 "면세일반" 에서 처음 기록을 볼수 있습니다.

영금정이라는 이름은 파도가 석벽에 부딪힐 때면 신비한 음곡이 들리는데 그 음곡이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 같은 전설을 통해 이 일대가 바다위의 울산바위처럼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돌산이었음을 할인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제시대 말기에 속초항의 개발로 모두 파괴되어 지금의 넓은 암반으로 변했기에 안타가움을 전해줍니다.

 

김정호의 "대동지지"를 비롯한 조선시대 문헌에서는 이곳 일대를 비선대라고 불렀으며 선녀들이 밤이면 남몰래 하강하여 목욕도하고 신비한 음곡조를 읊으며 즐기는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그 만큼 이 일대가 경치가 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졌음을 뜻한다고 합니다.

 

 

속초 등대전망대 입니다.

 

저희가족이 도착했을때는 코로나19 때문에 문을 닫아서 방문해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강원도 속초. 양양 여행은 일정이 짧고 코로나 때문에 방문하지 못한곳이 많아서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와야할 이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속초등대전망대 에서는 속초시가지와 동해바다. 설악산. 금강산 부근까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수 있으며 해마다 1월1일 에는 해맞이 축제도 개최한다고 합니다.

 

 

4월 15일은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일 입니다.

이제 선거가 끝나고 개표가 진행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투표하신 국회의원과 비례정당이 당선되기를 바라면서 TV를 시청하고 계실듯 합니다.

 

이번 선거는 지난번 선거보다도 많은 여러 정당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고 있습니다.

여당인 대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거대야당인 미래통합당. 정의당. 민생당. 국민혁명배당금당. 무소속 등이 있고, 비례정당으로는 더불어시민당. 미래한국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친박신당. 한국경제당. 무소속등이 출마하고 있어서 더욱 경쟁이 치열한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개표가 끝나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신 분들께서는 서로 힘을 모아서 국회가 정상회 되고 협치가 이루어져서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제일 잘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검사 키트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선다고 하니 왠지 어깨가 으쓱해 지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치료제가 우리나라가 제일 먼저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저희가족도 해외여행과 서울 호캉스 등을 전부 취소한 상태입니다.

 

TV. 인터넷. 신문등을 보면 코로나로 인해서 항공업계. 호텔업계. 서비스업계 등에서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19가 박멸되어서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와 각 시도에서는 코로나 재난지원소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소득 지원금을 수령하시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이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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