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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아름다운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국내여행

by * 춘호의 여행일기* 2019. 3. 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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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호의 여행일기 (CHUN HO TRAVEL DIARY) 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금방이라도 비가내릴것같은 하늘이 우중충한 날씨에 가족들과함께 1박2일로 서울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서울여행의 목적은 코엑스 롯데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하고 엘포인트에서 보내준 금액할인권도 사용하고,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선불카드도 받을겸 여서 방문하는길에 코엑스롯데면세점 주변에 있는 조계사를 겸사겸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세운상가. 종묘. 광장시장. 종로거리. 탑골공원. 돈의동 쪽방촌. 익선동 한옥골목과 인사동거리. 청계천. 서울시청 등도 같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서울맛집. 서울추천관광지 등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조계사 (JOGYESA) 는  서울시 종로구 우정적로 55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계사는 도심속의 유명사찰이라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의 직영사찰입니다.

 

1910년 전국 교구본사의 의연금으로 창건된 각황사를 1937년 현재 자리로 옮기고 이듬해 삼각산에 있던 태고사를 이전하는 형식을 밟아 절 이름을 태고사라 하였습니다.

 

1941년 조선불교 조계종 총본산 태고사법 제정과 함께 조선불교조계종이 발족, 1954년 불교정화운동을 벌이며 조계사로 개칭하였습니다.

 

현재 조계사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중심사찰로 수행과 포교를 비롯하여 교육, 문화, 사회봉사 등 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국제문화도시 서울의 도심인 종로 한가운데 위치한 전통사찰로, 역사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섬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웅전 중수, 일주문 건립등 중창불사를 통해 총본산으로서 위상에 걸맞는 모습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조계사는 일주문, 사찰안내소, 종무소, 신도회 사무처. 회화나무. 8각10층 부처님 진신사리탑. 도심포교 100주년 기념관. 불교대학. 안심당. 범종루. 극락전. 대웅전. 천진불. 백송.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사적비. 신도회관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조계사를 방문했을때 입구를 지키고 있는 사천왕의 모습이 다른사찰과 다르게 철재 재질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나라 유명사찰을 방문하면 입구에 나무로 만들어놓은 사천왕이 있었는데 역시 불교 조계종의 총본산 답게 입구의 모습부터 다르게 해놓은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하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내 법당에는 많은 분들이 저마다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불공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온화하면서도 웅장한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왠지 믿음직스럽게 만드는 사천왕 입니다.

 

한손에 용을 움켜쥔 모습도있고 근엄한 모습으로 악기를 켜는 사천왕도 계셨습니다.

사천왕 앞에는 목마르시면 물을 드시라고 하는 의미인지 아니면 공양인지는 몰라도 각각의 사천왕 앞에는 생수 한병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해맑은 미소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짖고있는 아기동자와도 같은 천진불이 있었고 이곳에도 생수가 수북히 놓여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신도님들께서 놓고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법당 문에는 형형색색의 연꽃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옥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나중에 한옥에 살게된다면 이쁜꽃과 아름다운 자연을 문에 장식해 놓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편안한게 누워계시는 부처님 ??? 주변에는 수발을 들고계시는 분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한쪽에는서는 악기를 연주하고 다른한쪽에서는 아기동자를 우러러보고 있는것만 같았습니다.

 

 

 

 

나무에 매달려있는 형형색색의 연등은 사찰의 고즈넉함과 함께 운치있다는 느낌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높은나무위에 연등을 설치하시느라 참 힘드셨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대웅전의 모습입니다.

 

대웅전 유리에 아파트와 고층건물이 비춰지는데 신구의 조화가 참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스님과 많은 신도분들이 불공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형형색색으로 되어있는 우리나라 전통무늬와 전통가옥이 참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8각 10층 부처님 전신사리탑 입니다.

 

사리탑 주변에는 형형색색의 연등과  불전함이 있었습니다.

사리탑 앞에서는 나이드신 불자님께서 불공을 드리고 계셨습니다.

 

 

 

 

주변 건물과 잘 어우러진 사찰건물 입니다.

 

 

 

 

건물앞에 놓은 화환에는 축 취임 신도림 무료급식소 라고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한동안 넉놓고 보았던 처마의 모습입니다.

 

서로다른 두 건물의 처마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멋스럽게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처마아래에 설치되어 있는 CCTV가 왠지 어색한것 같았습니다.

 

 

 

 

전설속의 신비한 동물처럼 느껴지는 해태상 입니다.

 

해치를 보고있으니 요즘 SBS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월화드라마 해치가 생각이 나네요.

정일우. 고아라가 열연하는 해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네요.

 

 

 

 

상원사. 정암사. 법흥사. 팔공사 갓바위. 통도사. 화엄사. 송광사. 봉암사 등으로 기도를 드리거나 공양을 선전하는 포스터가 가지런이 붙여져 있었고 그옆에는 요즘 아파트에서 흔히 볼수있는 자동심장충격기도 설치해 놓았습니다.

 

 

 

 

조계사 지역모임 일정및 장소를 소개해 놓았습니다.

 

북부 1권역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 서부 2권역 (강서구. 마포구. 양천구. 영등포구. 부천시. 인천시). 남부 3권역 (강남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서초구. 안양시). 중부 4권역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고양시. 파주시). 동부 5권역 (강동구. 광진구. 성동구. 송파구. 성남시. 용인시) 등의 장소와 연락처 등을 기재해 놓았습니다.

 

저희가족이 사는 동네는 없어서 조금 아쉽게 느껴졌었습니다.

 

 

 

 

입춘기도일. 설합동 다례재. 정월 조상천도재. 동안거 기도. 정초 7일기도 안내하는 포스터가 가지런히 붙여놓았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이라고 기재해 놓았습니다.

 

좋은말 이것같기는한데 한글로 기재해놓았는데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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