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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기암괴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주문진 소돌 아들바위공원

국내여행

by * 춘호의 여행일기* 2020. 5. 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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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호의 여행일기 (CHUN HO TRAVEL DIARY)입니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에 위치한 소돌 아들바위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소돌 아들바위 공원은 강원도 북쪽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언덕 끝자락의 주문진의 하얀등대 너머에 위치해 있습니다.


소돌아들바위 공원에는 거센 바람과 파도에 의해 절묘하게 깍여진 기과한 모습의 기암괴석들을 볼수있는 곳 입니다.

아들바위는 죽도바위라고도 하며, 쥬라기시대인 일억 오천만년전에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지상에 솟은 바위라고 합니다.
죽도 바위는 코끼리처럼 생겼다하여 코끼리바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하여 소원바위 라고도 하며, 자식을 원하는 사람이 기도하여 아들을 낳았다는 전설이있어 아들바위로 특히 많이 불러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원도 속초. 양양. 평창. 강릉. 정선 맛집. 추천여행지 등의 여행후기를 계속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로 여행가실 분들이나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은 다음 티스토리 춘호의 여행일기 에서 좋은정보를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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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 기암괴석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카메라로 노출값등을 바꿔서 촬영해 보았는데, 파아란 바닷색이 잘 표현되어서 메인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소돌해안일주 산책로는 해안초소. 성황동 바다전망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돌해안일주 산책로는 주문진에서 북쪽으로 1.5KM떨어진 소돌해변은 주문진해변과 접해있습니다.
마을전체가 소가 누워있는 모양이라하여 소돌 이라는 지명이 붙었으며, 주변은 기암으로 덮여있고 앞바다에 소를 닮은 바위가 있습니다.  소돌해안일주 산책로는 아들바위 주변으로 연결되어 있는 산책로로 바위정상에 올라 소돌해변에 있는 여러 형상의 바위들을 감상할 수 있는 소돌해변의 명소입니다.

 


소돌바위 입구에는 가수 배호의 노래 "파도"의 노래가사를 새겨놓은 돌이 있었습니다.
노래가사를 읽고 있으면 왠지모르게 구슬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딧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가네.

 


개인적으로 강원도 여행중에 가장 멋진관광지를 뽑으라면 주저없이 아들바위 공원이라고 말할것 같습니다.

무엇을 표현하는지 모를 자유자재로 깎이고 다듬어진 기암괴석들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너울거리는 큰 파도 소리는 청각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동안 살아오면서 해외여행과 해외출장은 많이 갔었는데, 국내여행은 많이 다니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여행시에는 차가 많이 막혀서 운전하기 힘들다는 핑계로 국내여행을 멀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해외여행에서 미국 달러를 사용하기 보다는 국내여행으로 돈을 지출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 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늘의 구름도 멋스러움을 한껏 뽑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괴한 암석들 위에는 저마다 사람들이 올라가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몇해전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한다는 한장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강정마을의 아름다운 사진 한장을 보고 한동안 멍하니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강정마을도 충분히 아름답고 멋있었지만 아들바위공원도 제주강정마을과 비교해서 뒤지지않을 정도로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기암괴석 곳곳에는 신비한 자연이 만들어준 동그란 구멍과 네모난 구멍등이 뚫려있는 바위도 있었습니다.

 


물이 너무나도 맑아서 물속으로 뛰어들어 수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아들바위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분들은 저마다 좋은 위치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계셨습니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와서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다위에 울퉁불퉁하게 올라온 바위들도 멋스러웠습니다.
빨간 등대와. 기암괴석. 아름다운 바닷색. 하늘의 조화가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것 같았습니다.

 


물이 깨끗해서 인지 바닷가 방파제인 테트라포트 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많았었습니다.


테트라포트를 아무리 잘 쌓아놓아도 중간중간 틈이 생길수밖에 없어 위험해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낚시에 별로 흥미는 없지만 이런곳 에서라면 저도 낚시대를 던져놓고 넘실대는 파도소리에 취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낚시를 할듯 싶습니다.

 


코로나로 꽉막힌 파아란 하늘위를 유유자적 날아가는 새 한마리가 오늘따라 더욱 부럽게 느껴졌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견고하게 닫혀버린 하늘길을 신경쓰지 않고 어디로든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바위들은 미끄럽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신다면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강하게 몰려오는 파도에 신발이 젖은 상태에서 바위를 거닐다가 미끄러져서 큰일날 뻔한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잡은 게 입니다.

 

아들바위 공원에서 다음 관광지로 이동할 시간이 지나도록 아들. 딸과 게를 잡으면서 한참을 즐겁게 놀던 곳 입니다.
자유여행의 묘미가 여행코스는 정해져 있지만 마음에 드는곳이 있으면 그곳에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다음장소를 스킵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의 크기는 500원짜리 동전보다 조금 큰 정도인데 정말 빨라서 잡기 힘들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잠자리채를 가지고 오셔서 아이들과함께 고기등을 잡는분들도 계셨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그 모습을 보고 다음부터 바닷가에 놀러올때는 잠자리채를 꼭 가지고 오자고 하네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아이들과 함께 잡은 게들은 다시 방사해 주었습니다.

 


소돌항에 정박해 있는 속초해양경찰서소속 민간해양구조대 소속 배 입니다.

 

소돌항에는 여러척의 배가 정박해 있었으며 소돌항에는 횟집등이 많아서 대게와 회 등 맛있는 음식도 드실수 있으며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가족도 요기를 하기위해 소돌항 횟집에서 대게라면을 먹었는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국물이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아들바위에서 보냈던 시간은 강원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을만큼 즐거웠고 눈과 귀가 호강한곳 이었습니다.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께서는 소돌 아들바위공원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참고로 아들바위 주변 관광지로는 강릉커피거리. 주문진 해물마을. 사천 물회마을. 초당 두부마을. 아라나비 집라인.
경포 아쿠아리움. 사천 어촌체험마을. 정동진 레일바이크 등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관광지가 많은 강릉은 언제 방문하든 볼거리와 먹거리등이 많은 관광지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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