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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고운 모래 해변과 아름다운 황금빛 일몰을 볼수있는 제주 곽지해수욕장 일몰과 한담해안 산책로

국내여행

by * 춘호의 여행일기* 2020. 6. 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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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호의 여행일기 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있는 곽지해수욕장 입니다.


곽금4경 이라고 하는데, 곽지과물해변 동쪽 해안가에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에 반사되어 비치는 햇빛은 마치 멸치의 등에서 빛나는 반짝임과 흡사하다고 합니다.


선조들은 멸치떼가 밀려오면 태우에 그물을 싣고 바다로 나가 멸치를 잡고 만조 때는 장사포구의 원담안에 멸치 떼가 갇히면 어구를 이용하고 잡았다고 합니다.

 

장사포어는 곽지 과물해변의 원담과 포구가 있는 진모살에서의 멸치잡이는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곽지해수욕장은 길이 약 350m, 폭 70m의 넓은 백사장이 있으며 평균수심이 1.5m 정도로 비교적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며, 오른쪽으로는 이호해수욕장이 있고, 왼쪽으로는 협재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석양에 붉게물든 저녁노을을 촬영한 사진인데, 여행 후 컴퓨터로 확인해보니 마치 황금위를 걷듯이 황금색의 바닷물 위를 아빠와 딸아이가 걸어가고 있는 모습의 실루엣이 찍혔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실루엣 사진이 촬영되어서 메인으로 올려봅니다.

 

 

춘호의 여행일기 에서는 성산일출봉. 사려니숲. 쇠소깍 등의 제주시 추천관광지. 제주시 추천맛집. 서귀포시 추천관광지. 서귀포시 추천맛집. 효리네 민박으로 유명한 애월읍. 성산읍 등의 여행정보와 제주도 현지인 추천맛집등의 여행후기를 계속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제주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 방문하셔서 좋은정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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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한 첫날 렌트카 업체인 빌리카에서 렌트카를 수령한 후 곽지해수욕장으로 출발했습니다.

 

곽지해수욕장에 도착후 차에서 내리는데, 모든걸 녹여버릴것 같이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선글라스

가 없으면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수영할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날씨가 더워서 의욕이 상실되었는지 비취색 바닷물에 발을 몇번 담그고 나와버렸습니다.

 

곽지해수욕장은 물이 맑고 깨끗해서 바닥까지 훤히 들여다 보였습니다.
바다가에서는 이 더운날씨에 삼상오오 모여서 서핑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서피플의 외관입니다.
샛노랑색 건물이 지나가는 이의 시선집중 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해놓았고 서피플은 서핑강습. 서피플서프. 렌탈. 패들보드 등이 가능했습니다.
서핑강습을 받고 시도해 보고싶었는데, 너무 더운 날씨에 의욕상실 상태라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해변가에 위치한 서피플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들이 마실 수제하귤에이드를 마신 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저녁에 일몰을 보기로 다짐하고 한림공원으로 출발 했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제주도 특유의 돌담이 정겹게 느껴졌었습니다.

 

 

오전의 아쉬움을 달랠겸 멋스러운 일몰도 볼겸해서 다시 방문한 방문한 곽지해수욕장입니다.


저희가족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일몰을 보기위해서 저마다 생각하기에 일몰명당에 자리를 잡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본 노을처럼 이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 제주도를 비롯한 바닷가에는 해마다 이맘때쯤 마치 녹조처럼 해안을 점령해버린 괭생이 모자반과 해조류인 구멍갈파래가 제주도 바닷가 바위위에 해변 여기저기에 널려있엇습니다.


처음에는 미역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중국에서 떠내려온 "구멍갈파래" 라고 하네요.
제주의 아름다운 해변가 기암괴석을 집어삼킬듯한 구멍 갈파래의 습격때문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도움이 않되는 중국. 일본. 북한 등의 주변국 때문에 우리나라가 피해를 보는것 같습니다.

 

 

평온하고 드넓은 바다는 언제보아다 마음을 상쾌하고 기분좋게 만드네요.


뜨거운 햇살이 주변을 붉게 물들이고 바다를 향해 내려가고 있는 모습도 아름다웠고 유유자적 흐르는 한적한 바다에서 서핑등을 즐기고 계신분들도 멋스러워 보였습니다.

 

 

주변을 온통 빨갛게 물들일것만 같아서 강렬한 태양은 구름이 반쯤 가려버려서 아쉬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인생 일몰을 볼줄 알았는데 다음으로 미뤄야 겠습니다.

 


아름다운 일몰을 보기위해 바닷가에 서있던 커플들과 관광객들은 구름에 가려진 해를 보고 여기저기서 탄생이 세어나왔고 사라진 해를 보고 많이 아쉬워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구름으로 인해 일몰보는건 실패로 끝나고 아쉬운 마음에 가족들과 한담 해안산책로를 거닐었습니다.

산책로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산책하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잠시나마 마스크를 빼고 걸을수 있었고, 걷다가 멀리서 사람이 보이면 다시 마스크를 착용해서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면서 산책을 했었습니다.

산책로 중간에 곽지 과물해변 산책로라고 되어있는데 어디까지가 한담해안산책로 이고 어디서부터 과물해변 산책로인지 구분이 조금모호한것 같습니다.

 

 

곽금3경 치소기암 이라는 표지가 있었고, 곽지과물해변의 산책로를 따라 애월리 한담동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바위는 한마리 솔개가 하늘을 향해 힘찬 날개 짓을 하려는 듯 눈을 부릅뜨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치소기암이라고 합니다.

 

치소기암 바위는 과오름의 셋째봉인 말젯오름의 용암이 바닷가로 흘러 만들어진 거대한 암석으로 솔개가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포란지형이라고도 합니다.

 

 

우뚝솟은 기암괴석위에 올려놓은 돌이 흡사 하늘로 날아가려고 준비하는 새처럼 보였습니다.

 


마음같아서 한담해안산책로 끝까지 거닐고 싶었지만, 배고프다가 하는 아들과 딸의 성화에 못이며 저녁을 먹으로 제주도 현지인 맛집이라고 소문난 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모래사장의 물이 많이 빠져서 마치 서해안 갯벌처럼 보이는 모습이 참 인상적 이었습니다.
파도로이해 모래해변에 작품을 그려놓은것 같기도하고 우주왕복선이 촬영한 화성 표면의 모습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닷색과 고운 회색빛 모래색이 혼연일체 되어서 어디까지가 바다인지 경계선이 참 모호해 지는 듯 보였습니다.

 

 

춘호의 여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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