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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힐링 숲을 찾아 가깝고도 먼 여행을 떠난 제주 사려니숲길

국내여행

by * 춘호의 여행일기* 2020. 6. 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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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호의 여행일기 입니다.

 

 

제주여행시 꼭 방문해야 할 관광지가 몇 곳 있는데 그중에 한곳이 사려니숲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려니숲길 산책로는 비자림로 주변에 있는 제주시 사려니숲 입구. 사려니오름방향 입구. 붉은오름이 있는 서귀포 사려니숲 입구가 있었는데, 저희가족은 사려니숲 붉은오름 산책로를 다녀왔습니다.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지못한 모든 사려니숲길 산책로를 다녀오고 싶습니다.
참고로 사려니숲길은 탐방가능구간과 사전예약기간. 탐방제한구역이 있으니 방문전에 꼭 확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주의 핫플레이스를 꼽으라고 한다면 비자림숲. 성산일출봉. 사려리숲. 절물자연휴양림. 쇠소깍...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감상할수 있는곳이 너무많아서 선택하기는 힘들지만 세손가락 안에드는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려니 숲길은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오름까지 이러지는 약 15km의 숲길을 말합니다.

 

해발고도 500~600m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위치한 사려니 숲길은 완만한 평탄지형으로 주변에는 물찻오름. 말찻오름. 괴평이오름. 마은이오름. 거린오름. 샤려니오름 등과 천미천계곡. 서중천계곡 등이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온대산지인 사려니 숲길에는 자연림으로 졸참나무. 서어나무가 무성하고 산딸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등이 자생하고 있으며 산림녹화사업의 일환으로서 삼나무. 편백나무 등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어 에코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숲입니다.

 

최근들어 숲 가꾸기사업. 임산물생산. 산불예방 등의 공익적관리의 필요성과 숲길을 이용한 산림치유. 산림건강 그리고 자연학습활동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면서 임도의 공익적 타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사려니숲길이 조성되었으며 사려니숲길은 사람들에게 산림문화를 체험하게 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탄소 흡수원인 나무심기를 통해 자연사랑의 마음으 심어주는 생태곳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춘호의 여행일기 에서는 성산일출봉. 사려니숲. 쇠소깍 등의 제주시 추천관광지. 제주시 추천맛집. 서귀포시 추천관광지. 서귀포시 추천맛집. 효리네 민박으로 유명한 애월읍. 성산읍 등의 여행정보와 제주도 현지인 추천맛집등의 여행후기를 계속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제주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 방문하셔서 좋은정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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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은건지 사려니숲길 옆 주차공간에는 약 200m 이상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주차된 곳 옆으로는 옛날 핫도그. 감자핫도그. 소떡소떡. 츄러스 등의 간식과 달고나라떼.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등을 사먹을수 있는 푸드트럭 도 있었습니다.

 

 

사려니숲길 입구의 모습입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집앞 입구의 대문이라고 할수있는 정주먹과 정낭이 이 있어서 아이들은 책에서나 보아왔던걸 실제로 볼수있어서 좋아했습니다.

 

사려니숲 입장료는 무료였고 자연 휴식년제에 의한 물찻오름탐방은 사려니숲 에코힐링 행사기간외 통제라고 합니다.
사려니숲길은 편도 10km (2시간30분~3시간). 물찻오름입구 편도 5.2km (1시간30분). 월든 삼거리 편도 3.6km (1시간) 소요되며 붉은오름 사려니숲길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고 비자림로 사려니숲길은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은 진드기가 많은 계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려니숲길 입구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진드기 예방수칙 4가지를 기재해 놓았습니다.
긴옷과 모자. 목수건. 장갑을 착용하고, 벌레. 모기등의 기피제. 돗자리 사용, 귀가 즉시 목욕 및 세탁, 증상 확인 및 조기 치료하기 입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펼쳐지는 최적의 힐링숲인 사려니숲길 모습입니다.
사려니숲길에 발을 들여놓은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20년 사려니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이 진행중이었습니다.

 

산책로를 만드는 이번 공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사려니숲을 관람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았었습니다.  이번 공사는 복권기금 (산림청 녹색기금)의 지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고 산림청과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후원한다고 합니다.  복권이 이렇게 좋은일에 사용된다고 하니 앞으로도 꾸준히 구입해야 겠습니다.

 

 

사려니숲은 다양한 삼나무 숲이 있는 전시장이락고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려니 삼나무숲은 1930년대에 만들어진 숲이며 약 80년이 넘은 삼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곳입니다.

사려니숲은 삼나무 유전자원 보존과 전시를 위해 이용되고 있으며 같은 나이지만 어떤곳은 듬성듬성있고 어떤곳은 아주 밀하게 심어져 있기도 합니다.

 

사려니 삼나무숲은 솎아베기의 방식에 따라 다양한 숲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지금도 국립산림과학원 난대림연구소는 삼나무 숲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하여 실험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려니숲이 넓어서인지 아니면 평일이어서 인지는 잘 몰라도 산책길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가끔 한두팀이 지나갈 정도였습니다.  녹색숲은 언제보아도 입가에 미소짓게 하네요.

 

 

하늘높은줄 모르고 하늘을 향해 곧게뻗은 삼나무들이 색상이 참 이쁘게 느껴졌습니다.
자연상태 그대로의 이끼를 머금고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산책하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갈수 있도록 산책로 중간중간에 나무벤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사려니숲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수있도록 천천히 느린걸음으로 산책로를 거닐어서 힘든줄 몰랐습니다.

 


초록색은 심신을 시원하게 하고 완화시키며 안정시켜줌며 긴장을 완화하고 혈압을 납추며 교감신경계에 최면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려니숲 산책로를 거닐고 있으면 마음과 몸. 눈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사려니숲길의 만족도가 상단히 높았습니다.

 

 

삼나무에 둘러쌓인 곳에 벤치가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소풍갈때 싸가지고간 도시락을 이곳 벤치에 앉아서 먹으면 꿀맛일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색상도 이쁜 산수국 입니다.

 

산수국은 산골짜기나 자갈밭에서 자라며 높이 약 1m정도의 크기라고 합니다.
작은가지에 털이나고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는 약 5~15cm. 너비 2~10cm 정도이며 끝은 흔히 뾰족하며 둥근 모양이거나 뽀족하고 가장자리에 뽀족한 톱니가 있고 겉면의 곁맥과 뒷면 맥 위에 털이 난다고 합니다.

꽃은 7~8월에 흰색과 하늘색으로 피며 가지끝에 산방꽃 차례로 달린다고 합니다.

 

주변의 중성화는 꽃받침 조각이 3~5개이며 꽃잎처럼 생기는 중앙에는 양성화가 달리고 곷받침조각과 꽃잎. 수술은 5개이고 암술대는 약 3~4개 입니다. 산수국의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모양이며 9월에 익습니다.

 

탐라산수국은 주변에 양성화가 달리고 꽃산수국은 중성화의 꽃받침에 톱니가 있으며 떡잎산수국은 잎이 특히 두꺼우며 관상용으로 심고있으며 한국. 일본. 타니완 등지에 분포한다고 합니다.

 

제주도에는 보롬왓 수국. 카멜리아힐 수국. 제주한림공원 수국. 사계리 수국길. 김녕리 수국길. 종달리 해안도로 수국길. 위미리 수국길. 안덕면사무소 수국. 혼인지 수국. 휴애리 수국등 수국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제주 가족여행시에 수국을 많이 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사려니숲길에서 수국을 만나서 반갑고 기뻤습니다.

 

 

붉은 화산송이길 입니다.
걸을때마다 들리는 사각사각 돌소리에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이 경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려니숲길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은 아쉬움이 진하게 남았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았다면 더많은 시간을 사려니숲에서 보내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서 더욱더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또다시 가게된다면 그때는 여행중 좋았던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겠습니다.
머리속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제주도 한달살이라도 해보고 싶을 뿐 입니다.

 

 

춘호의 여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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